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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

파김치

파김치 이미지

재료

*절이기 : 쪽파 1단(400g)

*양념 : 마늘 20g(3쪽), 생강 10g, 양파(중간 크기) ½개(100g), 사과 ½개(150g), 멸치액젓 ½컵, 고춧가루 ½컵, 찹쌀풀 ½컵(찹쌀가루 1큰술+물 ½컵), 통깨 1큰술

담그기

  • 1, 쪽파는 깨끗이 다듬어서 액젓을 약간 넣어 절인 뒤 한 번 뒤집어서 고루 절인다.
  • 2, 생강·마늘·양파·사과에 액젓을 약간 넣고 갈아 둔다.
  • 3, 찹쌀풀은 미리 쑤어 식혀서 고춧가루를 넣고 불린다.
  • 4, 1의 파를 절인 젓국에 고춧가루 불린 것과 갈아 둔 2를 넣고 섞어 양념을 만든다.
  • 5, 절인 파의 줄기 부분에 양념을 먼저 바른 뒤 잎 쪽에도 양념을 버무려 2~3가닥씩 손으로 잡아 돌돌 말아서 김치통에 담은 뒤 통깨를 뿌린다.
  • 6, 남은 멸치액젓으로 양념을 버무린 그릇을 헹궈 파김치 가장자리에 둘러 가며 부은 뒤 꼭꼭 눌러 준다.

영양성분

파는 비타민A·C를 비롯하여 칼슘과 칼륨이 풍부하다. 푸른 부분에는 흰 부분의 6배나 되는 비타민A와 2배가 넘는 칼슘·철분·비타민B2·비타민C가 들어 있다. 당질도 푸른 부분에 더 풍부하다.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와 맛은 유화아릴 성분에 의한 것으로, 유화아릴은 비타민B1의 흡수를 돕고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하여 식욕을 증진시키고 피로를 풀어 준다.

맛내기포인트

뿌리가 굵고 길이가 짧은 재래종 쪽파를 소금이 아닌 맑은 젓국으로 간하는 대표적인 전라도 김치로, 짙은 향기와 매운 맛이 식욕을 돋운다. 특히 전라도 지방에서는 붉은 갓과 함께 멸치젓으로 짭짤하게 간을 맞추어 김치가 빨리 익는 것을 예방한다.